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오는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12위 달성을 향한 힘찬 도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대회 개막일인 지난 3일 오후 다목적체육관에서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체육회 관계자, 출전 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결단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출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대표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와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돼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 청양군은 정식 30개, 시범 2개 등 총 32개 종목에 선수 462명, 임원 189명 등 총 651명의 역대급 선수단을 파견했다.
지난해 거둔 성적을 뛰어넘어 종합 12위 달성을 목표로 설정한 선수단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채비를 마쳤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결단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승패를 떠나 청양군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임해주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도내 시·군 선수들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결단식을 마친 청양군 선수단은 곧바로 당진으로 이동해 개회식에 참석하며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으며 군은 대회기간 동안 주요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