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14회 청소년지도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청소년기관·단체 관계자와 지도자 250여 명 한자리에

배경희 기자

2026-09-04 06:46:35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4일 오전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기관·단체 관계자와 청소년지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대전시 청소년지도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도자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청소년지도자 4명에게는 대전시장 표창을, 2명에게는 대전광역시 청소년단체협의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오후에는 체육 활동과 냅킨 공예 등 교류·화합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지도자들은 함께 소통하며 협력과 유대감을 다졌고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의 고민과 가능성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며 “청소년의 삶과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모든 청소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는 청소년지도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청소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