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육군 제1789-2대대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6.25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문활동에는 2대대 장병들이 참여해 6.25참전유공자 16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장병들은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참전유공자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장병들에게도 선배 전우들의 희생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현석 육군 제1789-2대대장은 “6.25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사실을 후배 세대가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병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번 위문활동이 유공자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