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2026년 청렴홍보주간’을 맞아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해 조직 내 반부패 및 청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나부터 청렴당당 고위직 청렴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
올해는 도 소속 고위직 외 12개 출자·출연기관장까지 나서서 청렴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도는 고위직 청렴릴레이를 통해 딱딱하고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탈피하고 세대 간·직급 간 ‘상호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혜란 충북도 감사관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옛말처럼, 진정한 청렴 문화는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이 도청은 물론 산하 출자·출연기관 전체에 청렴의 바람을 일으키는 마중물이 되어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 충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금번 청렴홍보주간 시 청렴도 자가진단 테스트 청렴문화공연 개최 청렴위반신고 모의훈련 실시 노조와 함께하는 청렴홍보 캠페인 온라인 청렴골든벨 개최 등 청렴도 상위등급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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