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장학회는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장학생을 선발한다.
하반기 장학금은 △옥천인재 △희망 △특기 △곰두리 △졸업생 △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입학성적 우수 등 7개 분야로 총 314명에게 최대 3억5210만원을 지원한다.
기본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9월 4일 기준 옥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 가운데 초·중·고등학교나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장학금은 동일인에게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 기간 중 각각 1회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4년제 이상 대학생이 점프장학금을 받은 뒤 옥천인재 장학금을 신청하면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옥천인재 장학금은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30명, 충북도립대학교 학생 10명 등 총 85명을 선발한다.
신청자는 옥천군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옥천인재 장학금과 졸업생 장학금 중 검정고시 합격자 분야, 입학성적 우수장학금은 개별 신청으로 접수한다.
그 외 장학금은 학교장 또는 해당 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희망 장학금은 9개 읍·면별로 초·중·고등학생 각 1명씩 선발한다.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유지가 어려운 학생을 이장협의회의 의견 수렴과 읍·면장의 확인을 거쳐 추천한다.
특기 장학금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예·체능대회나 경시대회에서 입상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곰두리 장학금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과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한부모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졸업생 장학금은 2026년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충북도립대학교 졸업예정자, 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지원한다.
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장학금은 2학기에 등록한 학생에 한해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하며 옥천인재 장학금과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입학성적 우수장학금은 2026년 상반기에 선발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옥천군장학회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옥천군장학회 이사장 황규철 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자격요건을 갖춘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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