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이른 새벽부터 통장협의회 등 8개 직능단체원과 전 직원이 동참한 가운데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단체원들은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 삼아 3개 구간으로 나누어 청결활동을 펼쳤다.
귀성객과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도로와 버스정류장은 물론, 평소 손길이 잘 닿지 않던 골목 구석구석까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칠금금릉동 각 직능단체장들은 “이른 아침 바쁘신 일정 중에도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을 가족과 방문객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칠금금릉동을 만들기 위해 단체원 모두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주민들이 주도해 내 동네를 내 손으로 가꾸는 모습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가장 큰 자랑”이라며 “이번 대청소를 통해 칠금금릉동을 찾는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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