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한밭도서관은 9월 4일 국회도서관과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민에게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제공하는 ‘국회 의정정보센터’를 일반자료실3에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회도서관이 보유·생산하는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시민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회 의정정보센터에서는 국회도서관이 발간한 주요 자료를 전시하고 국회전자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전자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회와 관련한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직접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운영·관리와 국회도서관 정보시스템 및 발간물 등 의정 정보의 제공·활용,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밭도서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지식정보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의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시민이 가까운 한밭도서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의 지식정보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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