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완도군 군외면과 교류협력 행사

강승일

2026-09-04 06:38:05




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완도군 군외면과 교류협력 행사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자매결연지인 전남 완도군 군외면을 방문해 군외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우호를 다지고 상호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만 용산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서복남 군외면 주민자치위원장, 김옥순 용산면장, 김현주 군외면장을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지역 간 화합과 공동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완도의 대표 관광명소인 완도타워를 찾아 지역의 관광자원과 해안 경관을 둘러보고 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유통 과정과 지역 수산업 현장을 견학하는 등 완도 지역의 산업과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동만 용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이 더욱 가까워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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