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3일 비영리단체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성한 명절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은 1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중부지역 최대 규모의 인문학 모임으로 활동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황복주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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