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즐거워지는 9월 논산시 독서의 달 프로그램 운영

강승일

2026-09-03 09:41:05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9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 청소년과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작가와의 만남, 독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5일 논산미래광장 5층 다목적강당에서 어린이 영어 뮤지컬 ‘알파벳 식당’ 이 공연되며 9일에는 강경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샌드아트 ‘바닷속 이야기’ 가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9일에는 온담 1층 강당에서 과학 실험 공연 ‘캠핑장 과학 대소동’ 이 열린다.

과학 원리를 재미있는 실험과 공연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16일 오후 7시에는 천문학자인 지웅배 작가를 초청해 ‘우리는 모두 어디에서 왔을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작가의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논산열린도서관에서는 ‘책 BINGO’ 이벤트가 진행된다.

도서를 대출한 후 빙고 3줄을 완성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어, 책을 고르는 재미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는 즐거움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책을 중심으로 공연과 과학 실험, 작가와의 만남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어린이들은 책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도서관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 관심 있던 책을 찾아보고 새로운 책과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 실험 공연과 작가와의 만남은 논산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이 마감될 경우 신청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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