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지난 2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홍성소방서 내포119안전센터, 홍북읍 내포출장소를 비롯해 센터 내 입주기관인 홍성군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와 직원, 이용객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가족어울림센터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인지 및 119 신고 화재경보기 작동, 직원 및 이용객 대피, 옥내소화전과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 방법 교육 등 실제 화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실시됐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센터 이용객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는 등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직원과 입주기관 관계자들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돌봄·놀이·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문화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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