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수안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수리 헌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수안보면 내 주거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새충주로타리클럽과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고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가 봉사자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특히 새충주로타리클럽을 비롯해 서충주로타리클럽, 충주탄금로타리클럽, 서산시 한서로타리클럽 등 여러 지역의 로타리클럽이 뜻을 모아 협력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대상 주택은 노후된 지붕을 개량하고 실내를 전면 리모델링해 아이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이날 헌정식에는 충주시 복지국장과 시의원을 비롯해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김종필 사무국장, 새충주로타리클럽 김재우 회장, 협력 로타리클럽 회장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인사말씀, 헌정식 및 기념촬영, 주택 현장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와 궂은 환경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쓴 관계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선희 복지국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아이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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