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제8대 엄세진 이사장 취임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연구개발 지원… 한방천연물산업 도약 이끈다

강승일

2026-09-03 07:02:49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제8대 엄세진 이사장 취임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제8대 엄세진 이사장이 지난 1일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엄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엄 이사장은 제천시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로 지역 현안과 시정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재단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한방천연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과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판로와 수출 지원을 확대하고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재단 내부적으로는 조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과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엄세진 이사장은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발전과 재단의 역할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단이 지역 기업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제천이 한방천연물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재단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의 우수한 한방천연물 자원을 산업과 연계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제천을 한방천연물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 지원과 연구개발, 제품 사업화, 수출 및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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