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읍 삼청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영상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수혜자 부문에서 최우수상 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실제로 받고 있는 주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변화를 영상으로 담아내고 이를 통해 정책의 의미와 효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삼청리 주민들이 제작한 영상에는 마을이장을 비롯한 주민 10여명이 직접 출연했다.
영상은 8월 공모 주제인 ‘기본소득이 가져온 마을 공동체 변화’를 중심으로 옥천읍 삼청리 용암식당에서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주민들의 꾸밈없는 일상과 편안한 소통 모습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히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늘려 이웃 간 교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표현했다.
이번 수상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제 수혜자인 마을 주민들이 직접 경험한 변화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주민들이 지역의 일상을 직접 콘텐츠로 만들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도 뜻깊으며 어울러 이번 수상으로 30만원 상당의 수상금도 받게 됐다.
옥천읍 관계자는 “삼청리 주민들이 영상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달라진 마을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며 또한, “기존 수상작을 대상으로 연말어워즈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다양한 체감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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