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충북도시가스, 충주 저소득 가정 110가구에 연료비 지원

2027년 7월까지 총 1억 3,200만 원 지원…취약계층 생활 안정 도와

강승일

2026-09-03 06:40:46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참빛충북도시가스는 충주시 관내 저소득 가정 110가구에 매월 10만원씩 연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물가 상승과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027년 7월까지 1년간 110가구에 가구당 월 10만원씩, 총 1억 3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빛충북도시가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저소득가구 연료비 지원을 비롯해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점검과 가스차단 타이머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가스 사고 예방과 주거 안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관내 저소득가구 대학생 60명에게 총 1억 76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2015년부터는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840세대에 총 8억 4300만원의 연료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에 앞장서고 있다.

신동식 대표는 “물가 상승과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참빛충북도시가스에 감사드린다”며 “충주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설립된 참빛충북도시가스는 충주지역 산업체와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