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보건소는 오는 9월 14일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을 맞아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은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고통과 질병 부담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아토피피부염은 만성 알레르기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피부 건조, 붉은 발진, 가려움증 등이 주요 증상이다.
증상이 반복되면 수면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평소 피부를 청결하고 촉촉하게 관리하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는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 초성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충청북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 ‘참여 참여게시판’에 비밀글로 응모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게시글 제목을 ‘세계아토피피부염의날 이벤트’로 작성하고 내용에 △주소 △성명 △휴대전화번호 △초성퀴즈 정답을 기재하면 된다.
당첨자는 9월 22일 발표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단, 충청북도 도민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아토피피부염을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관리방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초성퀴즈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 만성질환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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