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천역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활동 전개

강승일

2026-09-03 07:03:04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세종타임즈]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제천역 광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화산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제천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살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제천시 노인장애인과와 화산동행정복지센터,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 16명도 함께 참여해 의료와 요양 통합돌봄 사업, 좋은이웃들, 그냥드림사업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안내했다.

김옥미 영서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들의 관심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장은 “고립, 은둔 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변의 적극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어려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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