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단양군 대강면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돼 있던 폐타이어와 폐팔레트 약 9톤을 수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대강면사무소는 마을주민들로부터 방치된 폐타이어와 폐팔레트를 수거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필요한 예산을 사전에 확보해 수거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수거한 폐타이어는 350여 개로 약 4톤이며 폐팔레트는 300여 개로 약 5톤에 달한다.
전체 수거량은 약 9톤이다.
그동안 농촌지역 곳곳에 쌓여 있던 폐기물은 마을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환경에도 불편을 줘 왔다.
특히 폐팔레트는 장기간 방치될 경우 화재 발생 시 위험을 키울 수 있어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대강면은 주민들의 수거 요청을 바탕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 뒤 정비에 나서 방치 폐기물을 말끔히 처리했다.
이번 수거를 통해 마을 주변 경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화재 위험 요인을 줄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민경두 대강면장은 “주민들께서 직접 폐타이어와 폐팔레트 수거를 요청해 주신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필요한 예산을 미리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했다”며 “약 9톤의 방치 폐기물을 수거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화재 위험 요인도 줄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대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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