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2일 우송정보대학과 ‘지역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와 우송정보대학 간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이달영 우송정보대학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학 연계 협력 체제 확립 △사회복지과 전문학사 특별과정 이수 중구 주민 장학금 지원 △지역성장 인재 양성 체계 등 대학지원 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공헌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달영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우송정보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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