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노인복지관-영동우체국, 어르신 안전한 노후 위해 손잡아

강승일

2026-09-02 06:27:37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과 영동우체국은 2일 영동군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금융·소비 생활을 돕기 위한 교육과 정보 제공, 권익 증진, 지역사회 복지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사기와 소비 피해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예방하고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명희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동우체국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 상담, 권익증진, 사회참여, 노인맞춤돌봄사업, 디지털영상자서전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