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농협은행·농축협 임직원,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28만원 기부

강승일

2026-09-02 06:27:46




보은군 농협은행·농축협 임직원,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28만원 기부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1일 오후 보은군 농협은행과 농·축협 임직원들이 영동군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28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기탁식에는 보은군 관내 농협은행과 농·축협 임직원 107명을 대표해, 송재철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장을 비롯해 서정만 보은농협 조합장, 박순태 남보은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재철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기부금이 영동군의 발전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보은과 영동의 상생 발전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보은군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영동군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금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인생첫컷 지원사업’, ‘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 지원사업’, ‘자원봉사센터 이동빨래차 구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영동군은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11월 16일까지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지역특산품 농촌청년창업 지원사업’,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사업’총 3개 사업의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기부자는 고향사랑기부 시 원하는 지정기부사업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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