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 가공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심화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창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유통·마케팅까지 실질적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은 10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유통마케팅 심화반’과 ‘건강 푸드 가공반’등 2개 과정에서 총 33명을 모집한다.
과정별 교육 내용은 △유통마케팅 심화반의 경우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위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농산물 가공품 유튜브 채널 기획부터 스마트폰 영상 제작, 썸네일 제작, 스토리텔링과 셀링 스피치, 검색 최적화, 숏폼 커머스 전략 등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실전 마케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건강 푸드 가공반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지향형 가공식품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
수면 건강을 고려한 음료와 췌장 건강을 고려한 가공식품 등을 직접 만들어보며 안전한 식품 포장과 환경호르몬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창업예정자, 창업자 및 사업자 등을 우선 선발하며 농업기술센터 교육 이력과 관계없이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과정별로 신청해야 하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2일까지이며 충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가공상품 개발과 창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산물 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 체험가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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