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기타리스트 김지희님과 함께하는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공연과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높여

배경희 기자

2026-09-01 11:47:29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충남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 직원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해 일상적 장애 공감 문화가 정착될 수 있게 하고자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의 공연과 어머니 이순도 씨의 이야기가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 형식으로 진행해 직원들의 관심과 공감을 높였다.

김지희 씨는 지적장애를 가진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이며 문화 예술 분야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지희 씨의 기타 연주와 어머니 이순도 씨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각자가 가진 다양성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공동체가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존중하며 일상적 장애 공감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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