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청양전통시장 별자리야시장 9월 5일 개장

10월 3일까지 격주 토요일 3회 운영, 먹거리·문화공연 마련

강승일

2026-09-01 08:41:26




2026년 청양전통시장 별자리야시장 9월 5일 개장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전통시장과 주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일부터 10월 3일까지 청양시장 다목적장터 일원에서 ‘2026년 청양전통시장 별자리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5일 장날을 제외한 격주 토요일에 열리며 9월 5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9월 19일 10월 3일까지 오후 5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먹거리 판매대가 운영된다.

수제맥주, 닭강정, 꼬치류, 떡볶이·튀김 등의 분식류, 전 및 부침개, 그리고 다채로운 음료와 디저트류 등이 마련되어 풍성한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과 청년점포, 관내 음식점의 참여를 우선 독려해 지역 상인들의 실질적인 판로를 넓히고 상권 전체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9월 5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야외무대에서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방송 및 다양한 무대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인기 가수 나건필을 비롯해, 신명 나는 가락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청양가요장구 팀 등이 출연해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군은 야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에 앞서 무대와 판매대 등 시설물 안전점검은 물론, 철저한 위생점검과 운영자 사전 교육까지 마쳐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홍열 군수는 “별자리야시장이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즐거운 휴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을 다시 찾게 만드는 마중물이 되어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다 함께 살아나는 상생의 발판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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