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소속 ‘내포사랑봉사단’ 이 지난 8월 한 달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제과 나눔 봉사를 잇달아 펼치며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내포사랑봉사단은 8월 중 홍예공원 플로깅 및 취약계층 대상 수제 휘낭시에 나눔 봉사를 전개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섰다.
내포사랑봉사단은 지난 8월 11일 새로 단장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홍예공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단원들은 공원 곳곳을 누비며 플로깅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가꾸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공원을 더욱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으며 활동을 마친 뒤에는 봉사단원들이 함께 홍예공원이 어떻게 새롭게 단장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어 지난 8월 29일에는 ‘손향’에서 16명의 단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제과를 굽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봉사단은 이날 정성껏 구운 레몬·초코 맛 휘낭시에를 브라보노인공동생활가정, 광천 공동육아 나눔터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새로 단장된 홍예공원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내포사랑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포사랑봉사단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온기 전달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내포사랑봉사단 심상용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내포신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