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7일 ‘폭력예방교육 강사양성과정’종강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총 8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 4일부터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24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및 4대 폭력 예방교육 심화과정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 대응교육 △사례 기반 교육 및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모의강의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강의안을 구성하고 시연하는 모의강의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기법과 전달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폭력예방교육에 필요한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대상별 교육 구성과 소통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재현 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폭력예방교육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돼 뜻깊다”며 “교육을 수료한 강사들이 지역 곳곳에서 폭력예방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을 비롯해 취·창업 상담,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여성의 취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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