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온동네 책바람 프로그램’닻을 올리다

세종시교육청,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독서교육 프로그램 9월 시작

이정욱 기자

2026-08-31 09:24:01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9월 4일 오후 5시, 세종호수공원 수상 무대 섬에서 ‘세종 온동네 책바람’ 프로그램 1회차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까지 관내 곳곳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순회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정과제인 ‘AI 인재 양성의 기반인 기초학문 및 인문학 교육 확대’에 발맞춰, 세종시 호수공원과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밀착형 독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세종형 독서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독서교육을 통해 평생 독자를 양성하고 지역 간 독서문화 참여 격차를 해소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특히 북 콘서트 등 흥미 요소를 갖춘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책과 친하지 않던 학생과 더불어 시민층 까지도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운영 내용으로는 △9월~11월 매월 첫 주 금요일 오후 5시, 세종호수공원 수상 무대 섬에서 월별 도서를 선정해 ‘솔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가 운영될 예정이며 △12월 첫 주 수요일 오후 5시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나다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몸 놀이 콘서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강재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세종 온동네 책바람’ 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서교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세종형 독서공동체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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