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느껴보는 우리 전통무용

한밭교육박물관, 2026년 9월 ‘월요일의 박물관’ 운영

배경희 기자

2026-08-31 09:36:00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9월 월요일의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요일의 박물관’은 휴관일인 월요일에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박물관 소장유물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무용 중 하나인 ‘부채춤’을 소재로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활동형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부채춤을 감상하며 전통무용의 기본 동작을 배운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군무를 이루어 전통음악뿐만 아니라 대중가요에 맞춰 부채춤을 추며 우리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하며 참가 대상 학교 선정 결과는 9월 초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더불어 전통무용을 직접 배우며 우리 전통문화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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