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산업현장에 ‘시원한 응원’

24개 기업·국립생태원 근로자 2586명에게 아이스크림 전달

강승일

2026-08-31 09:05:02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산업현장에 ‘시원한 응원’ (서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서천군 일자리 네트워크 아이스크림 데이’를 운영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서천군 일자리 네트워크의 대표 행사로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가 참여했으며 장항농공단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종천농공단지, 서면김가공특화단지에 입주한 기업 24곳과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총 2586명의 근로자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

또한 기업별 하반기 채용계획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관별 지원사업과 하반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자리 수요데이 등 일자리 사업을 안내하며 기업과 일자리 유관기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일자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