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수안보하수처리장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Ⅱ그룹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기술진단을 완료한 전국 수처리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의 적정성 평가 및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환경공단 평가팀은 전국 77개 시설을 4개 그룹으로 나누어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충주시 하수도사업소 수안보하수처리장은 체계적인 유지관리 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 및 수질 관리, 연구개발 및 대민 서비스 등 다각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내실 있는 운영 역량을 크게 인정받아 Ⅱ그룹 최우수 시설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윤미자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최우수 시설 선정은 철저한 공공하수도 관리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방류수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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