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단양군은 신규 창업 영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투명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업신고증 전용 액자’무료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와 숙박업소 가운데 신규로 영업을 시작하는 업소다.
군은 영업신고증을 업소 내에 깔끔하게 게시할 수 있도록 전용 액자를 지원해 방문객들이 영업신고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업소에 대한 신뢰도와 위생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일부 신규 업소에서는 영업신고증 게시를 위해 별도로 액자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적절한 게시 수단이 없어 신고증이 훼손되거나 임시로 부착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군은 전용 액자를 무료로 제공해 신규 영업자의 소소한 비용 부담과 불편을 덜고 영업신고증 게시가 보다 깔끔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음식점과 숙박업소는 관광객이 직접 이용하는 대표적인 관광 서비스 접점인 만큼, 군은 이번 사업이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규 창업자들이 영업 초기 겪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업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영업자와 이용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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