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석양 명소로 발돋움… 충주 ‘건지노을숲’ 28일 개관식 열려

사진보도

강승일

2026-08-28 13:12:31




남한강 석양 명소로 발돋움… 충주 ‘건지노을숲’ 28일 개관식 열려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8일 남한강과 지등산 일대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노을과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복합 관광시설 ‘건지노을숲’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충주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건지마을의 새로운 관광 거점 탄생을 축하했다.

오랜 기간 석양 명소로 사랑받아 온 건지마을에 자리 잡은 건지노을숲은 체험관과 숙박동, 산책로를 비롯해 LP 음악 감상실, 숲속 명상 공간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시는 약 한 달간의 정비 및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21일부터 방문객을 맞이하는 정식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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