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특별전으로 신은섭 작가의 ‘소나무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청을 주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판교면 출신인 신은섭 작가는 소나무를 주요 소재로 자연의 생명력과 한국적 정서를 화폭에 담아온 한국화 작가다.
전통적인 수묵화 기법을 바탕으로 여백과 빛을 활용해 소나무가 지닌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나무를 소재로 한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소나무 특유의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의 아름다움, 작가의 섬세한 표현을 감상할 수 있다.
서천군 관계자는 “군청을 찾는 군민들이 잠시 머물며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사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사 마실 프로젝트’는 군청 공간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오는 9월 18일에는 서천군 마서면 출신 오은영 작가와 함께하는 ‘명화 마술 강연’ 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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