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양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홍천군과 평창군 일원에서 단위연구회 임원 30명을 대상으로 ‘품목농업인연구회 6차산업화 임원 현장견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역사회를 리드하는 품목별 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특화 작목을 활용한 6차 산업화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임원진들은 견학 기간 동안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농업기술명인 농장과 우수 치유농원을 차례로 방문해 선진 기술농업 노하우를 전수받고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둘러보고 농업 유관기관인 강원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를 찾아 고부가가치 작목의 최신 연구 동향을 파악하는 등 청양군 농가 소득 향상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선진 농업 기술과 6차산업화 성공 모델을 직접 보고 배움으로써, 연구회 임원들이 청양군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역량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5개 품목 연구회, 2041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 새기술 보급, 푸드플랜 참여 등 청양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학습단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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