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8일 국내 시각예술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과 전시 기획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 참여자를 오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청호미술관은 2016년 ‘1전시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전시지원 공모를 꾸준히 운영하며 대청호의 장소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전시를 발굴·지원해 왔다.
이번 공모에서는 인류세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의 시선으로 환경과 생태를 새롭게 해석하고 대청호의 장소성을 바탕으로 동시대의 다양한 관계를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 실험적이고 참신한 작품과 전시기획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20세 이상의 국내 시각예술가 또는 단체다.
개인은 2회 이상의 개인전 경력이 있어야 하며 단체는 구성원 중 1명 이상이 해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시기획자도 작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대청호미술관 대표 전자우편(cmoa@korea.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미술관은 접수 서류 검토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3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10월 14일 발표한다.
선정된 작가와 단체는 2027년 7월부터 9월까지 대청호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하게 된다.
선정자에게는 창작사례비 700만원과 평론가 매칭 등 전시 준비와 창작 활동을 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접수 방법, 신청 서식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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