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대상 토지 2,940필지 열람… 시청·읍면동 및 온라인 확인 가능

강승일

2026-08-28 07:29:24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된 가격으로 향후 각종 국세와 지방세 및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지가 열람은 가격 결정 및 공시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이동이 발생한 총 2940필지이다.

열람은 충주시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또는 ‘충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를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기간 내에 반드시 열람하시어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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