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장애인 복지 증진과 맞춤형 복지공간 조성을 위한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 설계 서포터즈 회의를 개최하고 이용자 중심의 설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착수 회의에 이어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게 될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단체,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4일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검토사항으로는 차량 및 보행자 접근성 향상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 배치, 공간의 가변성 확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이번 서포터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반영해 현장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최종 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공시설과장은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설계 에 이용자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장애인은 물론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복지관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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