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G가 여는 미국 인프라 시장, 우리 기업에 미국 인프라 협력사업 소개

미 정부가 제안한 에너지 인프라, 비료 플랜트 등 사업 민간에 전격 공개

강승일

2026-08-26 12:14:22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중앙정부부처 제공)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8월 27일 오후 서울에서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정부 소개 건설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건설사, 종합상사 등 기업 관계자 약 40명을 초청했으며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해 한·미 협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난 1월 김윤덕 장관 방미 시 미국 에너지부가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건설사업에 한국의 참여를 제안했다.

이 중 '네바다주 리튬·붕소 플랜트 사업'이 구체화되어 '26.7월 김이탁 차관이 방미해 사업 참여 MOU 를 체결한 바 있다.

이와 같이 국토교통부는 고위급 논의를 통해 미국 정부에서 제안받은 사업 약 10건을 우리 기업에게 모두 소개하고 각 사업별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주와 협의를 통해 공개가능한 일부 사업내용은 붙임1 로 첨부 사업들은 모두 장기간이 소요되고 사업규모가 크며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양국 정부가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G2G 협력을 통해 사업을 발굴해 우리 기업들을 매칭하는 새로운 형태의 해외건설 사업은 향후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는 경우, 각 사업 주관사,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과 연결하고 팀코리아를 구성해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팀코리아 협력사례 : 미국 루이지애나주 FLNG 해양플랜트 사업 미국 루이지애나주 연안 약 74km 해역에서 약 440만톤 연간 규모 LNG 생산 국토부, 기후부, 해수부가 약 2천억원을 투자 총 사업비 약 7조원 중 우리 기업이 EPC 약 4조원 수주 기업, 정부,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리 기업이 대형 인프라 사업 수주를 달성 - 국내 제작, 건조, 조립을 감안할 때, 중소·중견기업의 연쇄적 수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해외 인프라 확보를 통한 공급망 안정성 강화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정부 간 외교활동을 통해 발굴한 협력사업을 우리 기업들에게 빠르게 연결하는 것이 수주지원단 파견을 통한 성과 창출 가시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금융지원을 결합해 우리 기업의 수주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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