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면지사협, 공동주택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26일 청정아파트 관리사무소 간담회 개최…촘촘한 복지안정망 구축

이정욱 기자

2026-08-26 09:33:34

 

 

연동면지사협, 공동주택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세종타임즈] 세종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 명학4리 청정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 협력체계 기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동면지사협은 청정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들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방법 △위기 의심가구 징후 및 유형 △관리비·월세 체납 등 주거위기가구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청정아파트 관리사무소는 관리비 장기 체납이나 사회적 고립, 우편물 적치, 건강 이상 징후 등 위기상황 의심 가구 발견 시 즉시 연동면에 제보 및 협조하기로 했다.

연동면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지속적인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 심층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문정의 면장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는 주민들의 생활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중요한 협력기관”이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