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25일 여름 휴가철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2026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시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홍성군지부와 협업해 인근 식당가에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질서 분야의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특히 방문객이 믿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표시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했다.
더불어 지속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해 상인 및 관광객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홍성군은 소비자단체와 협업해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고 2026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8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중점 지도·점검 대상은 4대 분야 9개 행위로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질서 △축제질서 등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홍성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물가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힘써주시는 사업주분들께 감사드리며 군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공정 행위 접수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가관리와 관련해서는 홍성군 경제정책과 또는 홍성군소비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