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6일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8~9급 저연차 공무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주시 디딤돌학교’를 운영했다.
디딤돌학교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체계적으로 업무를 익히고 행정역량을 강화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주시의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장섭 청주시장의 ‘시민특별시 청주, 함께 그리는 미래’특강으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특강을 통해 민선9기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를 강조했다.
이어 △선배 공무원의 실무 노하우 △홍보 역량 강화 교육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 등 저연차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선배 공무원의 실제 업무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신규·저연차 직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감각을 익히고 홍보와 인문학 교육을 통해 폭넓은 행정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장섭 시장은 “이번 교육이 저연차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돕고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급과 경력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