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함께 웃으며 ‘양성평등’의 의미 되새긴다

9월 4일 군청 추사홀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그우먼 이성미 초청 특강

강승일

2026-08-26 08:43:14




예산군, 함께 웃으며 ‘양성평등’의 의미 되새긴다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4일 오후 1시 군청 추사홀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평등을 넘어 하나되는 예산’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수해로 인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행사 예산 전액을 반납해 수해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던 여성단체협의회가 다시 마련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올해는 다시 군민들과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일상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그우먼 이성미 씨가 특별강사로 나서 ‘즐거운 일상으로 채워가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를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여성과 남성 모두가 자신의 삶을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조은숙 회장은 “지난해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했지만, 올해 다시 군민 여러분을 모시고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돼 더 의미가 깊다”며 “이번 이성미 씨 특강을 통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함께 웃으면서 행복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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