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의원, “아이가 가장 안전한 도시 아산 만들어야”

AI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아산형 스마트 스쿨존 로드맵’ 제안

강승일

2026-08-25 16:47:34




김민규 의원, “아이가 가장 안전한 도시 아산 만들어야”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의회 김민규 의원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 강화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확대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라며 기존의 표지판과 과속방지턱 등 시설 중심의 대책을 넘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갈산초등학교와 풍기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 중인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언급하며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미래형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AI 스마트 횡단보도 시범사업의 객관적 효과 분석 및 확대계획 수립 △배방·탕정 등 어린이 인구가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아산형 AI 스마트 스쿨존 확대 로드맵’마련 △스마트 횡단보도, 바닥형 LED 신호등, 안심하차구역, CCTV 통합관제 등을 연계한 패키지 사업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제안했다.

김민규 의원은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도시가 먼저 아이들을 지켜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아이가 가장 안전한 도시 아산’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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