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시험인증산업 엑스포’에서 ‘충청북도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전시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이다.
시험·검사·인증 등 서비스관과 계측·센서·환경시험 등 장비관, 컨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충청북도 홍보관에서는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로 지정된 충북의 시험인증 산업 기반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특구 내 구축 중인 시험·인증 기반시설과 특화사업, 기업지원 제도를 종합적으로 소개해 시험·인증기관 및 관련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충청북도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는 2023년 12월 7일 지정됐으며 중기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성본산업단지, 문백정밀기계산업단지 일원에 시험인증 산업 육성을 위한 관련 인프라를 집중 조성 중에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참가를 계기로 진천·음성이 시험인증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특구의 운영과 발전을 이끌고 도내 기업의 인증 경쟁력과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