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8월 24일 에듀-카운슬러를 대상으로 ‘에듀-카운슬러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사례 워크숍은 문의정 한남대학교 상담학과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실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상담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또한 참여자 간 사례와 상담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상담 관점을 나누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사례별 상담 전략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각종 위기 상황에서의 상담 개입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6월에는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김한우 월든3 아카데미 대표가 심리평가 슈퍼비전을 2회 진행했다.
슈퍼비전에서는 심리검사 결과와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심리검사 간 교차 검증을 실시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해석해 내담자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적절한 상담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에듀-카운슬러는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위촉 상담사다.
다양한 상담 분야의 외부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담 대상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에듀-카운슬러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상담사례를 이해하고 전문 상담사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슈퍼비전과 전문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상담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심리 및 정서적 건강을 지원하는 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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