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 연구성과 현장 활용도 높인다

학교급식 영양·식생활교육 연구회 맞춤형 컨설팅 실시

배경희 기자

2026-08-25 11:08:53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급식 및 영양·식생활교육 연구회’4개 팀을 운영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구회는 영양교사 2인 배치 학교의 효율적인 학교급식 운영 방안, 사계절 제철음식을 활용한 식생활교육, 역사와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케이푸드 헤리티지 식생활교육, 대전 맞춤형 영양교육 체험자료 개발 등 학교급식과 식생활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회별 컨설팅은 연구 진행 상황과 개발 자료를 점검하고 연구 결과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와 운영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팀별 특성에 맞춰 진행한다.

또한 연구성과는 향후 성과발표회를 통해 공유해 관내 다른 학교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할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연구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대전 학교급식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우수한 연구성과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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