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및 금산고 일원에 태양광 엘이디 기초번호판 46개를 설치했다.
이 시설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에 엘이디 조명 기능을 더함으로써 주소 정보를 쉽게 식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변을 밝히는 역할도 한다.
군은 현장 조사를 통해 야간 보행 환경과 주변 조명 시설, 통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어두운 구간의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학생과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에 도움을 주고 긴급상황 발생 시 기초번호를 활용해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신속한 신고와 대응에도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태양광 엘이디 주소정보판 설치를 통해 주민 전주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주소정보시설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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