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한국자유총연맹 문화동위원회는 지난 24일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관내 13개 경로당을 방문해 제철 복숭아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지역 사회 내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체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복숭아를 직접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상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제철 과일을 맛있게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은경 문화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손길들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서로를 보살피는 훈훈한 문화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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