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서산문화원에서 신규·승진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공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신규·승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문양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 교육 전문 강사가 교육을 맡았으며 시 공직자 174명이 참석했다.
문 강사는 ‘함께 생각하는 청렴’을 주제로 청렴 윤리의 의미와 실천 방향,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및 사례,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강의했다.
특히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와 드라마 속 장면 및 실제 사례 등을 활용했다.
마지막에는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공직 수행의 기본 가치”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교육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서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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