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술의 씨앗을 성장동력으로첨단기술 실증·사업화와 AI 신뢰 기반 논의

배경훈 부총리,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개최

강승일

2026-08-24 13:20:4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세종타임즈]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해설서와 분야별 자율점검표, 대상별 윤리교육 교재 등을 마련·보급하고 윤리원칙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면서 국제사회에도 공유·확산해 나갈계획이다.

제3호 안건은 관계부처 합동 ‘딥테크 창업 활성화 전략’ 이다.

동 전략은 ‘미래 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 후속 조치의 하나로 ‘7대 SEED’의 성과가 신속하게 사업화되어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딥테크 창업의 핵심 요소인 기술, 연구자, 투자·보육 시스템이 적시에 결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실험실에 축적된 혁신 기술을 시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우수 R&D 성과를 선별해 창업 지원을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7대 SEED’ 프로그램으로 창출된 성과를 신속하게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딥테크 실증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핵심 분야별 거점을 마련한다.

연구자의 딥테크 창업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창업 과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제공하고 선배의 혁신 자산이 후배에게 연결되는 딥테크 창업가 네트워크 모델을 확산한다.

이공계 청년을 대상으로 딥테크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대학·출연연을 창업 친화적 기관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딥테크 기업의 성장을 위해 모험적 인내 자본으로서 투자형 R&D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딥테크에 특화된 초장기 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첨단바이오, 화합물 반도체 등 초격차 기술분야에 민관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다.

또한 우수한 대학·출연연·민간의 AC·VC를 딥테크 투자·보육 전문회사로 육성해 장기간의 회임기간이 필요한 딥테크 분야 투자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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